SKiet
조금 전 공모주 청약을 완료했습니다.

저는 제 것 4계좌와 딸 1계좌까지 총 5계좌로 공모했어요.
아내의 계좌는 결혼 전 예전부터 장모님께서 관리하시기 때문에 제 몫이 될 순 없습니다.ㅋ

잠깐 썰을 풀자면,
장모님 연세가 58세 이신데 30년 전부터 공모주를 하셨다고 합니다.
지금처럼 인터넷도 없던 시절, 증권사 창구에 새벽부터 줄 서가며 배정을 받으셨대요.
최고 많은 수익이 났던 것은 지금은 희미해진 동양그룹 모 계열사였다고 하셨는데 제 기억이 가물하네요.
20년 전에 차익이 3천만원 ㄷㄷㄷ

어쨌든 부지런한 장모님 덕에 저도 공모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.

5계좌에 1주씩만이라도...

한국투자,NH,삼성증권은최소단위만 넣어 균등배정 1주씩을 노립니다.

미래에셋에 나머지 자금을 다 넣고 비례배정을 기다리겠습니다.

욕심은 없습니다.
딱 5주만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남은 2시간동안 다들 행운이 깃들기를 응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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